[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최고 난이도, 초대형 한복 모델이 나타났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한복 장인 박술녀와 씨름 트리오 김기태, 윤정수, 장성우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김기태 감독은 정식 지도자가 된 윤정수 코치와 천하장사 2연패를 달성한 장성우에게 한복을 선물하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한복 장인 박술녀를 찾아갔다.
국내외 셀럽들의 한복 원픽인 박술녀는 '씨름의 희열'에 출연한 장사들의 화려한 의상을 제작했고 2m가 훌쩍 넘는 최홍만에게도 한복을 만들어준 적도 있을 만큼 씨름계와 인연이 깊다고.
이런 가운데 맞춤 한복을 만들기 위해 윤정수 코치의 몸 치수를 재던 박술녀의 수제자는 줄자가 모자를 정도로 어마어마한 가슴 둘레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이를 본 김숙은 "위에는 나, 아래에는 박나래가 매달려 있는 것"이라고 해 과연 윤정수 코치의 초대형 한복이 어떻게 완성될지 이날 방송에 호기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박술녀는 배우 전광렬 부부, 박정수도 홀딱 넘어갔던 특유의 '밥' 영업 스킬을 구사하며 추가 매출을 꾀했다는 후문.
기필코 팔려는 박술녀와 결코 추가 구매를 하지 않으려는 철벽 손님 김기태의 창과 방패 대결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복 대가 박술녀와 씨름 보스 김기태의 영업 한판 승부는 7일(일) 오후 5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