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차세대 특급 스트라이커 얼랑 할란드(도르트문트).
그의 행보를 두고,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상반된 입장 차이.
영국 데일리 메일은 7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 수장 한시 플릭은 할란드 이적에 관한 도르트문트와의 협상에 대해 매우 많은 가능성이 있다(Bayern Munich boss Hansi Flick says a deal for Borussia Dortmund's Norway striker Erling Braut Haaland, 20, is very much possible)'고 했다.
반면 영국 골닷컴에 따르면 '도르트문트 수장 한스 요아킴은 이번 여름 할란드와 산초에 대한 거액 오퍼가 들어올 것이라 예상하지 않는다(Borussia Dortmund chief executive Hans-Joachim Watzke is not expecting any big offers in the summer for Haaland or 20-year-old England winger Jadon Sancho)'고 덧붙였다.
할란드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최근 맹활약을 하고 있다.
때문에 독일 빌트지는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할란드의 차기 행선지가 6개팀으로 좁혀진 상태라고 했다.
EPL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리버풀,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세리에A 유벤투스다.
할란드는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남아있다. 현지에서는 도르트문트가 할란드를 보유하면 보유할 수록 몸값이 올라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했다. 때문에 내년 시즌까지 도르트문트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할란드는 2022년 이적할 경우, 최소 6800만 파운드(약 1045억원)의 이적료 옵션이 계약 조항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할란드는 PSG 킬리안 음바페와 함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받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은 할란드 영입에 필요한 이적료는 무려 1억 파운드(약 1537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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