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 영화 '미션 파서블'(김형주 감독, 노시스컴퍼니·레드로버 제작)이 19일 만에 누적 관객수 4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7일 0시 누적 관객 수 40만1330명을 기록하며 40만 관객을 돌파했다.
'미션 파서블'은 개봉 이후 쟁쟁한 신작들의 개봉에도 불구하고 2월 개봉작 중 최고 스코어를 기록해 흥행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 같은 흥행을 성공시킨 '미션 파서블'의 힘은 바로 호불호 없는 웃음.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코믹 요소와 웃음 포인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물하고, '안 되면 되게 하는' 긍정 기운이 전 세대의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면서 가족, 연인 단위의 관객들에게 사랑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미션 파서블'은 4주차에도 역시 극장가 유일무이한 코믹 액션 영화로 꾸준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이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하다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광, 이선빈이 출연했고 김형주 감독의 첫 장편 상업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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