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의 'JSNY'가 2021년 봄·여름 시즌 경쾌한 감성이 돋보이는 여성복 컬렉션을 출시했다.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은 지난 2018년 유스 캐주얼 전용 브랜드 'JSNY'의 남성 라인을 내놓았으며, 2020년 봄·여름 시즌 여성 라인 'JSNY'를 새롭게 론칭해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올 봄 JSNY의 여성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와 섬세한 패턴 개발로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도 있게 제안한다. 뉴욕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뉴욕의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시즌에도 새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봄·여름 시즌 JSNY의 시즌 키워드는 '로호팝(LOHO POP)'이다. 예술적이면서도 경쾌한 감성이 결합되어 뉴욕의 '새로운 소호'로 불리는 '로호(LOHO,a lower east side)' 지역을 거니는 젊은 여성들에게 영감 받아 스포티한 소재와 페미닌한 실루엣, 톡톡 튀는 색감을 결합했다. 특히, 팬데믹 장기화로 일과 삶의 경계가 흐려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여성스럽지만 실용적인 디자인의 어번웨어와 워크웨어를 적극적으로 선보인다.
한편, JSNY 여성 라인은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와 협업해 봄·여름 시즌 컬렉션 소개 영상 콘텐츠를 지난 3일 공개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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