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웃음과 감동 가득한 인생 제2막을 선보인다.
7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본격적으로 골프, 요리, 사이클에 도전하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모습을 선보인다.
박찬호는 절친한 야구 후배이자 골프 애송이(?)인 이호준, 홍성흔과 함께 굴욕 딱밤을 걸고 세기의 골프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대결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지 않는 입담으로 견제하며 야구인다운 승부욕을 불태운다고. 특히 박찬호는 후배들을 이기기 위해 메이저리그 첫 선발 등판 때보다 더 신중한 플레이를 선보인다고 해 그가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박세리는 직접 재료도 공수하고, 정성 들여 요리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세리테이블'을 오픈해 취업 준비생들에게 힐링 한 끼를 선사한다. 셰프 박세리의 정체를 모른 채 초대받은 취업 준비생들과 함께 박세리는 맛있는 음식은 물론 속 깊은 이야기까지 아낌없이 나누며 소통해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시간을 만든다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보내는 '소통 퀸' 박세리의 모습이 어떨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지성은 아끼는 후배 이청용과 본격 제주 라이딩에 나선다. 두 사람은 일어나자마자 일출을 보러 가는가 하면, 혹한 속에서 끝없는 오르막길 라이딩을 하며 극기 훈련 뺨치는 극한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그러던 중 이청용은 "야! 박지성!!!"이라며 하극상(?)을 일으킨다고 전해져 이들의 제주 라이딩이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낯설지만 그래서 더 궁금한 골퍼 박찬호, 셰프 박세리, 라이더 박지성의 새로운 도전은 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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