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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반려견 카우, 몬드와 함께 도전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나 스스로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발전된걸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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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문세윤은 "그 정도면 8층도 뛰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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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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