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 SNS에서 실시한 크리스탈팰리스전 MOM(맨 오브 더 매치) 팬투표 결과, 2골-2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공격수 해리 케인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MOM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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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가장 높은 63.4%의 지지를 받았다. 토트넘은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리그 홈 경기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케인은 2골-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가레스 베일은 2골, 손흥민과 도허티가 1도움씩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마지막골을 도와 EPL 단일 시즌 최다인 14골 합작 기록을 수립했다.
한 경기서 공격 포인트 4개를 쓸어담은 케인은 리그 16골-13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 19개로 올라섰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케인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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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에 이은 득표 2위는 부활한 베일로 27.4%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은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7.5%)와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1.8%)이었다. 모우라는 가운데서 감각적이며 빠른 드리블 돌파로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넣었다. 레길론은 측면에서 활발한 오버래핑과 저돌적인 수비를 펼쳤다. 손흥민은 아쉽게 팬투표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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