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구단 SNS에서 실시한 크리스탈팰리스전 MOM(맨 오브 더 매치) 팬투표 결과, 2골-2도움의 원맨쇼를 펼친 공격수 해리 케인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아 MOM에 선정됐다.
케인은 가장 높은 63.4%의 지지를 받았다. 토트넘은 8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에서 벌어진 크리스탈팰리스와의 리그 홈 경기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케인은 2골-2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가레스 베일은 2골, 손흥민과 도허티가 1도움씩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케인의 마지막골을 도와 EPL 단일 시즌 최다인 14골 합작 기록을 수립했다.
한 경기서 공격 포인트 4개를 쓸어담은 케인은 리그 16골-13도움으로 최다 공격포인트 19개로 올라섰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케인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주었다.
케인에 이은 득표 2위는 부활한 베일로 27.4%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은 공격형 미드필더 루카스 모우라(7.5%)와 풀백 세르히오 레길론(1.8%)이었다. 모우라는 가운데서 감각적이며 빠른 드리블 돌파로 공격에 창의성을 불어넣었다. 레길론은 측면에서 활발한 오버래핑과 저돌적인 수비를 펼쳤다. 손흥민은 아쉽게 팬투표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