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이 2경기 연속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김하성은 8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유격수 겸 2번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날(7일) LA 다저스전에 유격수-5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이날도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다저스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5경기 성적은 타율 1할8푼2리(11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2삼진이 됐다.
이날 캔자스시티는 선발 투수로 제이콥 주니스가 나선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한 주니스는 통산 89경기에 나와 27승 31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경기(선발 6차례) 2패 평균자책점 6.39의 성적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김하성(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에릭 호스머(1루수)-토미 팸(좌익수)-윌 마이어스(우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빅터 카라티니(포수)-호르헤 마테오(지명타자)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가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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