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를 다시 극장에서 만난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강제규 감독, 강제규 필름 제작)가 오는 3월 17일(수)디지털 리마스터링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태극기 휘날리며'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엇갈린 형제의 비극적인 운명과 희생당하는 가족사를 그린 드라마. 2004년 개봉 당시 '쉬리'의 강제규 감독과 최고의 대세 배우 장동건,원빈의 만남으로 주목받았으며 전국민적인 신드롬을 불러모았다.특히,작품성과 대중성을모두 인정받으며 '실미도'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동원, 한국영화 르네상스의 서막을 열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참혹한 전쟁의 한복판에서살아남기 위한 두 형제의 결연함과 절박한 모습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졌다. 여기에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해!"라는 명대사 카피는 비장한 분위기로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이처럼 17년만의 극장 개봉으로 화제를 모으는 '태극기 휘날리며'는 CGV가 2000년대 전후 개봉한 한국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개봉하는 '시그니처K' 상영관의 첫 작품으로 의미를 더한다. 특히,'태극기 휘날리며'는 IPTV, 온라인 VOD, OTT 서비스 등 영화 서비스 플랫폼 어디에서도 영화를 볼 수없었기에 더욱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최고의 배우 장동건,원빈 두 배우의 눈부신 열연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이번 개봉은 디지털 리마스터링 복원으로 향상된 화질과 음질을 선보일 것으로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는 다시 한번 잊지 못할 감동을, 영화를 보지 못한 젊은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에 '불화' 외할머니 초대.."당연히 오셔야" [SC이슈] -
'심현섭♥' 정영림, 시댁 분위기에 충격 "시부모 없어 안심했는데.."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한국 울린 그 투수, 올해는 사이영상? 13K 완봉승 → 29⅔이닝 연속 무실점…스킨스 앞 '무력 시위'
- 4."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5."韓 선수 중 일본 국대 가능한 건 5명뿐", "별 거 없네" 손흥민급 선수 없는 일본, 한국 축구 심각 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