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3월 중 첫 방영되는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민가은 역을 맡은 주아름의 대본 리딩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름은 대본을 들고 미소 지으며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다. 내 식구, 내 사람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때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음을 전하는 따뜻한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최정우, 박준금, 류진, 박탐희, 임형준, 윤해영, 왕지혜, 함은정, 주아름, 이태구 등 주요 출연진부터 김정규 감독, 여명재 작가도 참석했다.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역할에 몰입해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현장을 웃음과 활기로 가득 채우며 첫 만남부터 케미가 돋보이는 호흡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을 통해 김정규 감독과 인연이 있는 주아름은 25년 차 베테랑 배우답게 리딩이 시작되자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주아름은 부모형제의 죽음을 겪은 아픔을 가진 이해심 많고 심성이 착한 민가은 역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다. 민가은(주아름)은 한다발(함은정 분)과 시누 올케 사이로 그녀들의 흥미진진한 현실 가족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속아도 꿈결'은 '누가 뭐래도'의 후속작으로 3월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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