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가 두 번째 실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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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펜터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릴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실전 등판. 카펜터는 지난 3일 퓨처스 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한 바 있다.
카펜터는 지난 시즌 대만프로야구(CPBL)에서 활약한 좌완투수다. 1m96의 장신으로 빠른 볼 외에도 커브, 슬라이더 등 다채로운 구종을 가지고 있으며 팀 좌완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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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규모는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30만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최대 총 50만달러다.
이날 KBO리그 역대 최초로 외국인 사령탑 맞대결을 펼치는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정은원(2루수)과 노시환(3루수)을 테이블 세터에 배치했다. 이어 하주석(유격수)-라이온 힐리(1루수)-이성열(지명타자)로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그리고 6번 최재훈(포수)-7번 임종찬(우익수)-8번 유장혁(주견수)-9번 최인호(좌익수)로 타순을 짰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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