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다이노스 토종 에이스 구창모(24). 재활 과정이 순조롭다.
프로그램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중이다. 지난해 피로골절 여파로 다른 선수들보다 살짝 늦어진 스케줄. 하지만 본인도, 팀도 조바심을 내지는 않고 있다.
이동욱 감독은 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경기에 앞서 "정상적 재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이제 막 20m 캐치볼을 시작했다. 조금씩 넓혀 나가는 상황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거리를 늘려가면서 통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점이다. 통증이 없다면 빨라지겠지만, 만약 통증이 있다면 늦어질 수도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개막에 맞춰 급하게 만들 생각은 없다. 이 감독은 "선수의 완벽한 몸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서두르지는 않을 생각이다. (개막에) 딱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NC의 토종에이스이자 더 나아가 대표팀 좌완 에이스를 맡아야 할 귀한 선수. 팀을 위해, 한국 야구를 위해 완벽한 회복을 통한 실전 투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동욱 감독은 시즌 초 구창모 일시적 부재 가능성도 열어 놓고 대비하고 있다.
이 감독은 "부재 시 준비를 해야 한다. 송명기, 이재학, 김영규, 신민혁, 박정수, 김태경 선수 등 선발 후보 중에 가장 좋은 선수가 들어가야 하는 게 아니겠느냐"며 경쟁을 통한 로테이션 구성이란 원칙을 재확인 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