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신박한 정리' 이후 악플과 응원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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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9일 인스타그램에 "방송 끝나자마자 일부 맘카페에서 뭐라 하길래.. 진심 다들 살림 잘 정리하고 사나보다 잠깐 자괴감이 들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스케줄로 인해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김가연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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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은 "근데 보내주신 응원에 힘이 났어요.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는 말들. 우리집이랑 비슷하는 글들.. 응원의 메세지에 힘내서 일하러 갑니다. 다들 고마워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방송 후에도 이삿짐 박스로 3박스 더 버렸구.. 정리가 되고 보니..더 버려야 할게 보이더라구요. 제 동선에 맞게 위치 살짝씩 바꾸며 깨끗이 잘 유지하고 살겠습니다. 모두 고마워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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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가연은 tvN '신박한 정리' 방송 이후 쏟아지는 악플로 인한 마음 고생을 토로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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