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이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귀여움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툭툭 캐릭터의 인기가 뜨겁다.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고'의 캐릭터 툭툭이 '겨울왕국' 올라프를 잇는 심스틸러로 등극해 눈길을 끈다.
깜찍한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야의 든든한 파트너 툭툭은 공벌레와 퍼그, 오프라인 차량이 합쳐진 사랑스러운 존재로, 손바닥에 들어갈 만큼 작았던 때부터 '라야'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 존재다. 툭툭은 놀랄 만큼 크게 성장한 이후에도 여전히 라야의 친구이자 이동수단으로 라야의 모험에 언제나 함께한다. 특히 툭툭은 태국의 유명한 교통수단인 삼륜차에서 영감을 받아 쿠만드라 땅 곳곳을 바퀴 하나로 굴러가는 모습으로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언제나 댕댕이처럼 라야를 따라다니는 툭툭은 라야의 마음은 물론,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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