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딘손 카바니, 맨유와 이별?
영국 언론 메트로는 9일(한국시각) '카바니가 맨유의 연장 계약을 거절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미 새 클럽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PSG)을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경기에서 6골을 넣으며 알토란 역할을 하고 있다.
메트로는 '카바니가 맨유를 떠나 보카 주니어스(아르헨티나)로 이적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카바니가 최소 한 시즌은 더 맨유에서 뛸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보카 주니어스에 합류하기 위해 맨유의 제안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카바니의 보카 주니어스 이적설은 꽤 오래 전부터 흘러나왔다. 보카 주니어스의 부회장이 영입에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여름에도 카바니 영입을 위해 노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메트로는 '카바니는 PSG 시절 200골을 넣었다. 맨유에서도 맹활약으로 찬사를 받았다. 대부분이 카바니의 잔류를 예상했다. 하지만 카바니는 맨유를 떠나 보카 주니어스 이적 가능성이 높다. 카바니와 보카 주니어스는 3년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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