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이 찍어준 사진. 아니고 찍어달라고 시킨 사진인가ㅋㅋ 요즘 안색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어요. 특히 숨쉬던 모공도 눈에 띄게 줄었고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이 찍어준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머리를 하고 있는 박지연은 배우라 해도 믿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36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은 박지연의 동안 미모로 받은 오해를 언급했다. 이수근은 "아내랑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젊은 여자랑 바람이 난 줄 알고 뭐라 한다"며 "시장에 장 보러 가면 딸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토로했다. 또 "아들 태준이 때문에 학교에 가면 누나로 오해 받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방송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살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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