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다둥이 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을 데려오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나 혼자 세 아이들을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탄 모습이 담겼다. 둘째 건후는 등에 업고 막내 진우는 유모차에, 큰 딸 나은이 든든이 지키고 있다.
특히 안나는 건후를 등에 엎고 긴 다리로 지탱하며 핸드폰 카메라를 찍고 있다. 다둥이 맘의 일상이 느껴지는 사진에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주호는 스위스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구단 통역을 맡은 스위스·아르헨티나 국적의 아내 안나를 만나 결혼했다. 3남매 아버지가 된 박주호는 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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