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노사 상생'을 선언했다.
제주개발공사와 노사는 9일 제주시 조천읍 삼다수공장에서 창립 기념행사와 함께 노사 상생 선언문 체결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신뢰와 존중을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 노사는 이날 선언을 통해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를 정립해 항구적으로 '무분규' 및 '무쟁의' 사업장 구축에 노력하는 한편, 무재해와 생산성 향상, 근로조건 개선에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공사 노사는 경영목표 달성과 윤리경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제주사회에 사랑과 행복을 나눔으로써 공사인의 자부심을 드높이자고 약속했다. 노사 상생을 다짐하는 의미로 기념식수 식재와 함께 참석자들은 삼다수숲길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대화합을 다짐하고, 지역사회 공헌 및 환경보전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한다면 국내 최고 지방공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사가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상생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준석 공사 노조위원장은 "우리 제주개발공사 노동조합은 투쟁의 시기를 지나 평화의 시기로 접어들었음을 선언한다"면서 "노사 상호신뢰와 화합을 통해 상생협력, 지역사회 공헌 등 도민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