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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아침 전쟁 후 남겨진 것들 정리 전에 먼저 나만의 시간"이라며 소소한 행복의 시간을 보냈다. 모닝 커피와 책을 보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유진. 이어 그는 "이 책 너무 재밌네요. 끝내주는 맞춤법. 연필들고 체크하면서 보게 되는 책"이라며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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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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