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체티노와 레비 회장은 여전히 문자를 주고 받는다. 관계가 매우 좋다. 우리는 토트넘으로 돌아올 것이다."
전 토트넘 사령탑 포체티노 감독(아르헨티나 출신)의 오른팔로 통하는 제수스 페레즈 코치가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 레비 회장이 변함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반드시 다시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수스 페레즈 코치는 포체티노 사단의 일원이다. 지금은 포체티노 감독을 도와 파리생제르맹에서 일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월, 야인으로 지내다가 1년여만에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 11월초 성적부진의 책임을 지고 토트넘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당시 토트넘은 리그 14위까지 떨어졌다. 당시 페레즈 코치 등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동반 물러났다. 함께 야인 생활을 하다가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파리로 가서 다시 일한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고 난 후 레비 회장은 곧바로 야인이었던 조제 무리뉴 감독을 영입했다. 2019~2020시즌 토트넘은 리그 6위로 마쳤다.
토트넘 팬사이트 더 스퍼스 웹에 따르면 페레즈 코치는 "포체티노 감독과 레비 회장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레비 회장과 나쁜 감정이 없다. 다른 길로 돌아갈 뿐이다. 이건 프로페셔널한 결정이었다. 약간 우리는 떨어져 있을 뿐이다. 우리는 반드시 토트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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