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사우스햄턴을 누르고 맨체스터더비 패배의 아픔을 잊었다.
맨유는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5대2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선택했다. 포든, 베르나르두, 마레즈, 귄도안, 페르난지뉴, 더 브라위너, 진첸코, 라포르트, 디아스, 워커, 에데르송이 나섰다. 사우스햄턴은 아담스, 레드먼드, 제네포, 암스트롱, 스티븐스, 워드-프라우스, 살리수, 베스터가르드, 베드나렉, 버트란드, 매카시가 나섰다.
맨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4분 진첸코가 크로스를 올렸다. 포든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매카시가 쳐냈다. 이를 더 브라위너가 골로 마무리했다. 전반 23분 사우스햄턴이 동점골을 넣었다. 베스터가르드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워드-프라우스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39분 맨시티가 다시 골을 넣었다. 마레즈가 아크 서클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전반 추가시간 맨시티는 귄도안이 한 골을 더 넣었다.
맨시티는 후반 10분 마레즈가 다시 한 골을 넣었다. 그러자 사우스햄턴은 후반 11분 한 골을 따라붙었다. 암스트롱의 패스를 받은 아담스가 득점했다. 그러자 맨시티는 후반 14분 포든의 패스를 받은 더 브라위너가 한 골을 더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양 팀은 남은 시간 골을 더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맨시티가 5대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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