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하리수가 아무나 하기 어려운 투머치 아이템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소화했다.
하리수는 11일 "메이컵에 꽤 시간을 들여서 눈썹도 옐로우+핑크 네온컬러로 아이메이컵도 그린+핑크 네온을 했는데 역시 스튜디오 조명이 아니라 별루 티가 안나는구나.. 아쉽당"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는 긴 생머리를 화려한 푸른색 헤어와 눈썹에도 노랗고 붉은 염색을 해 그의 인형 미모를 완성했다.
하리수는 특히 상의까지 내려오는 긴 귀걸이와 호피 패턴의 마스크 등 어느 하나도 범상치 않은 소품들로 자신을 꾸몄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CF를 통해 데뷔, 국내 첫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MBN 예능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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