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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키움의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가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올해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스미스는 지난 6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연습경기에서 첫 실전 피칭하며 2이닝 2피안타 2실점 했다.
두 번째 실전 피칭인 두산과 연습경기에서는 2이닝 동안 34개를 투구하며 3피안타, 2삼진을 잡고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3안타 허용이 아쉬웠지만 스미스는 KBO리그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KBO리그를 처음 경험하고 있는 스미스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을 점차 끌어올리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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