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반격에 나섰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0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의 말에 반격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두 팀은 12일 각각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5일 아스널의 홈인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펼친다.
문제는 유로파리그다. 유럽축구연맹(UEFA)의 규정상 한 도시에서 같은 날 두 경기를 치를 수 없다. 토트넘이 16강 1차전을 홈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친다. 아스널은 16강 2차전을 홈 경기로 배정받았다. 이에 아르테타 감독은 "두 팀은 동등한 조건에서 경기를 해야한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낸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이 반격에 나섰다. 그는 "지난해 12월 7일 우리 홈에서 아스널과 대결했다. 아스널은 3일 전인 4일에 홈에서 비엔나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했다. 같은 시각 우리는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린츠와 유로파리그 경기를 했다. 런던에 도착하니 새벽 3시였다. 그것이 아스널의 이점이었나"라고 되물었다. 당시 아스널은 홈에서 비엔나를 4대1로 잡았다. 하지만 토트넘에 0대2 발목잡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