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길해연이 JTBC '로스쿨'에 출연을 확정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서인 극본, 김석윤 연출)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 드라마다.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는다.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곳'을 통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휘어잡은 연출 장인 김석윤 감독과 연기파 배우 김명민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 이후 4년 만에 재회한 작품으로 일찍이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길해연은 극중 한국대 로스쿨 원장 '오정희' 역을 맡았다. 오정희는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뭐든 할 수 있을 만큼 학교와 학생들을 아끼는 인물로, 길해연은 차분한 카리스마로 캐릭터를 소화하며 김명민과 긴밀한 호흡을 선보일 예정. 또한 여러 이야기가 펼쳐질 로스쿨에서 중심을 잡아주며 활약할 것이라고.
연극 무대와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강렬 존재감을 발하며 활발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길해연은 최근 방영 중인 JTBC '괴물'에서 야망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야망의 아이콘' 도해원 역으로 분해 극에 긴장과 재미를 더하며 활약하고 있는바.
이에 베테랑 배우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가 방송전부터 웰메이드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는 드라마 '로스쿨'에서 선보일 연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 또한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로스쿨'은 오는 4월 14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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