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김송이 두 번째 스무 살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송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5살. 26살 화려한 연예계의 삶이었지만 열등감과 자존감은 바닥이었다. 그리고 나의 20대의 마지막인 29살 때 내 사랑 원래 오빠가 장애인이 되었다. 그때 원래 오빠 나이 32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송의 가수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외모와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강원래와 김송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김송은 "20년이 지나고 8살 선이 엄마가 된 나는 지금 50살. 선이 아빠는 53살. 늦었다면 늦은 나이인데 나는 지금 두 번째 스무 살을 다시 준비했기에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새로운 꿈을 꿔본다. 열정과 꿈을 품고 도전하도록 응원해주시는 학장님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많은 신애라는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황혜영도 "우리의 찬란했던 20대 때도 지금도 늘 응원합니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클론 강원래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송 글 전문
25살. 26살 화려한 연예계의 삶이었지만 열등감과 자존감은 바닥이었다.
그리고 나의 20대의 마지막인 29살 때 내 사랑 원래 오빠가 장애인이 되었다. 그때 원래 오빠 나이 32살.
20년이 지나고 8살 선이 엄마가 된 나는 지금 50살. 선이 아빠는 53살
늦었다면 늦은 나이인데 나는 지금 송이언니샵으로 두 번째 스무 살을 다시 준비했기에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새로운 꿈을 꿔본다.
열정과 꿈을 품고 도전하도록 응원해주시는 학장님 감사합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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