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오대환이 새로이 다나크리에이티브ENT(대표이사 정민우)에 둥지를 틀었다.
2일 다나크리에이티브ENT는 "데뷔 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대중에 사랑을 받아온 배우 오대환이 다나크리에이티브ENT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MBC 예능 '전지적 참견시점'을 통해 브로맨스 소녀 감성 케미를 보여줬던 오대환의 매니저 김태훈 역시 함께 소속을 옮겨 지속해서 오대환의 매니저로 지원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오대환은 영화 '베테랑', '더 킹', '안시성', '미션 파서블', 드라마 '38 사기동대', '안시성', '라이프 온 마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서 선악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에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서 바비 프랭클린 역으로 열연 중인 한편,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과 '소방관'(감독 곽경택)의 촬영을 마치고, 자신의 첫 주연작인 영화 '와일드'(가제)에 배우 박성웅, 오달수 등과 함께 출연을 확정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다나크리에이티브ENT는 영화 '변신' 제작사인 다나크리에이티브의 모기업으로 엔터테인먼트사업을 새로이 시작했다. 오대환, 황선화가 소속돼 있으며, 소속 연예인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상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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