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T 위즈의 고영표가 세 번째 점검을 깔끔하게 마쳤다.
고영표는 1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54개를 기록했고, 직구 최고 구속은 139km가 나왔고, 커브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졌다.
지난 1일 울산에서 열린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고영표는 6일에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했다.
세번째 피칭, 첫 이닝에서 위기를 맞았지만,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1회 선두타자 최지훈을 2루수 땅볼로 막은 뒤 로맥에게 볼넷을 내줬다. 이어 최주환에게 큼지막한 2루타를 맞으면서 1사 2,3루 위기에 몰렸지만, 최정과 한유섬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에는 위력을 찾았다. 정의윤을 땅볼로 잡아낸 뒤 오태곤과 이재원을 모두 삼진 처리했다.
3회 김창평과 최지훈을 삼진으로 막은 고영표는 로맥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최주환에게 삼진을 얻어내면서 이닝을 끝냈다.
고영표는 4회 김민수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