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기본부터" vs "한 발 더!"
안덕수 감독이 이끄는 청주 KB스타즈와 임근배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용인 삼성생명은 1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KB스타즈 리브모바일 챔피언결정(5전3승제) 4차전을 치른다.
우승을 향한 파이널 매치. 양 팀 사령탑의 각오는 단단했다.
2006년 이후 15년 만의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둔 임 감독은 "(3차전 패배) 심리적인 것도 있었던 것 같다. 몸이 무거웠다. 당연히 경기를 계속 했기 때문에 지친 것도 있다. 복잡하고 이런 것보다 그냥 기본적인 것부터 하자고 했다. 수비도 복잡한 것 아니고 기본적인 것부터 얘기했다. 힘은 들지만 3차전보다는 조금 나은 것 같다. 윤예진이 엄지손가락 인대가 늘어나있다. 우리나 상대나 모두 부상을 안고 경기를 한다"고 말했다.
상대 키 플레이어 박지수 수비에 대해서는 "배혜윤과 김한별이 주로 박지수를 맡았다. 같이 힘들다고 보면 박지수는 가지고 있는 게 있다. 다른 선수가 막기에는 심리적이나 기술면이 부족하다. 김한별과 배혜윤은 조금씩 막을 수 있다. 거기에 박지수도 적응한다. 서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벼랑 끝에 선 안 감독은 "삼성생명 김한별 선수의 1대1이 나오면 공격 루트를 많이 만든다. 승부처에서는 그런 상황이 많이 나올 것 같다. 그를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하다. 속공도 줄 수 있지만, 얼마나 집중력을 독하게 먹고 나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그는 "실책이 많은 것은 상대에 공격 기회를 많이 준 것이다. 아직 우리는 실책이 많다고 했다. 우리가 실책을 줄여야 우리의 경기력이 달라진다. 우리의 페이스가 떨어지면 안 된다고 했다. 심성영이 실책을 안 했기에 슛을 넣었다. 박지수에게 멀리 보지 말라고 했다. 빨리 빼주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청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