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1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 구마사'의 주연배우 장동윤, 박성훈, 김동준, 금새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의 대결은 런닝 왕조 실록 레이스로, 왕의 말이 곧 법인 철저한 계급사회로 하루가 진행됐다.
복불복을 통해 양세찬이 왕으로 뽑힌 된 가운데 왕은 모두의 계급을 정하고 매 미션 전 원하는 2인의 계급을 교체 가능하다.
그 결과 왕은 양세찬, 왕비 금새록, 영의정 유재석, 좌의정 송지효, 내시 4인방은 김종국, 하하, 박성훈, 이광수, 노비 4인방은 장동윤, 전소민, 김동준, 지석진이었다.
이때 제작진은 "인간 틈에 섞여있는 약령 2인이 존재한다. 세 번의 재판을 통해 악령 2인을 아웃시키면 인간의 승리다"고 설명했다. 악령 2인은 녹화 전 미리 룰 전달 받은 상태다.
미션에 앞서 첫 번째 재판을 진행했다. 재판 중 악령으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토론, 최종 판정대에 올릴 1인은 왕이 결정한다. 단, 왕도 악령일 수 있고, 왕의 의견에 반대하는 백성은 반란이 가능하다. 백성의 과반수가 박을 머리로 깨면 반란 성공, 반란 성공 시 투표를 통해 재판대에 오를 1인을 선정하게 된다.
양세찬은 첫 재판에서 전소민을 악령으로 선택했다. 그러나 전소민은 무고한 백성이었다. 이때 악령들이 백성 1인의 쌀을 자신에게 적립하기 위해 안대를 벗었고, 첫 번째 악령은 장동윤이었다.
첫 번째 미션은 옛 선조들의 시조 형식으로 단어를 설명하는 미션으로, 계급별로 미션을 진행했다.
내시 팀 김종국은 '알지알지 시작전 될까말까', '앉아하는 뜨듯한 엉덩이목욕', '흥부하고 형제인 부대찌개' 설명에 '썸', '좌욕', '놀부'까지 정답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악령 장동윤은 '출연자 이름표 만지기' 히든 미션에 성공했다.
그러나 두번째 악령 재판에서 유재석은 "악령이 실수를 했다. 미션이 이름표를 만지는 것 같다. 마지막에 동윤이가 이름표를 만졌다"며 장동윤을 악령으로 지목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너 근데 내 이름표는 왜 안 만졌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첫 번째 악령 장동윤이 검거된 가운데 최종 미션은 장난감 총 서바이벌 팀전으로 2분에 1회 룰렛을 돌려 뽑힌 사람만 타킷이 된다.
첫 번째 타킷은 김동준과 송지효였다. 이때 이광수는 김동준이 도망가려던 찰나에 풍선을 적중, 김동준이 아웃됐다.
금새록은 타킷이 되자마자 김종국에게 풍선 3개가 터지며 아웃됐다. 이때 전소민은 장동윤이 타킷이 된 유재석을 아웃시킬 수 있었지만 주저하자, 마지막 악령 재판에서 유재석을 약령으로 지목했다.
이에 멤버들은 토론을 통해 유재석을 악령으로 최종 결정, 유재석의 정체는 백성이었다. 이후 밝혀진 두 번째 악령은 금새록이었다. 멤버들이 악령 중 한 명 있을거라 생각했던 '런닝맨' 멤버들은 악령 존재에 깜짝 놀랐다.
이후 승리한 장동윤과 금새록은 마카롱을 선물로 받았다. 반면 앞서 쌀을 쏟은 인간 중 쌀 꼴찌인 이광수가 곤장 벌칙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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