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국 에니메이션 감독 에릭 오(오수형)이 연출한 단편 영화 '오페라'(Opera)가 오스카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9시 19분(현지시각 오전 5시 19분)부터 진행된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에 따르면 에릭 오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Opera)'가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됐다. '오페라(Opera)'와 함께 후보에 오른 작품은 '지니어스 로씨'(Genius Loci, 에드리안 메리죠 감독), '혹시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If Anything Happens I Love You, 윌 맥코맥.마이클 고비에 감독), '예스-피플'(Yes-People, 지실 달리 할도르손 감독)이다.
한편, 이날 발표에서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나리'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각본상,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아카데미 시상식은 1929년부터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AMPAS, 이하 아카데미 회원)들이 뽑는 상으로 미국 영화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들만이 투표권을 가진 영화인에 의한, 영화인을 위한 미국 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오는 4월 25일 진행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