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위해 지극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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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시합!!! 밤에는 몰랐는데 아침에 눈 떴더니 너무 예쁜 테라스. 한참이나 걸려 겨우 일어난 지아. 엄마 밤새 꿨던 좋은 꿈 너에게 다 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골프 시합을 앞두고 호텔에서 묵은 송지아 박연수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피곤한 듯 숙면을 취하고 있는 모습. 몸을 겨우 일으켜 널찍한 테라스를 바라보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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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한 네티즌은 "와- 침구도 다 지아가 쓰는 걸로 가지고 다니시는 거예요? 존경합니다"라고 물었고 박연수는 "어렸을 적부터 버릇이 돼서"라고 답했다. 엄마 박연수의 딸을 향한 애정이 돋보인다.
한편, 배우 박연수는 슬하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두고 있다. 15세가 된 송지아는 골프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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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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