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더 박스'(양정웅 감독, 영화사테이크 제작)가 개봉 1주일을 남겨두고 유료 시사회 진행을 확정 지었다.
빌보드 차트를 휩쓴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 머라이어 캐리의 'without you', 퍼렐 윌리엄스의 'happy', 쳇 베이커의 'my funny valentine',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외 '매일 그대와' '맨발의 청춘' 등 전세대의 사랑을 받는 국내 명곡들의 편곡 버전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음악들은 '더 박스'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이자 국내에서는 최초로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으로 많은 화제를 모아왔다.
뿐만 아니라 박찬열이 그만의 매력적인 중저음 보이스로 그 재능을 한껏 뽐내는 것과 무대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는 양정웅 감독의 연출력이 만나 최고의 감성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조달환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드라마의 유쾌함까지 살려 더 없이 완벽한 재미를 완성시켰다.
이에 '더 박스'는 개봉 1주일을 앞두고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자신만만 스페셜 유료 시사회를 개최한다.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유료 시사회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까지 준비했다. 오직 이번 유료 시사회를 통해서만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를 관람자 모두에게 증정하는 것. 영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특히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진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남자와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가 만나 펼치는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를 그린 작품이다. 박찬열, 조달환이 출연했고 양정웅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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