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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쿠르트는 2015년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온라인 시장 확대에 따른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2년간 40억원을 투자해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통합한 온라인 몰 '하이프레시'를 2017년 개설했다. 온라인 주문을 오프라인 유통 채널 '프레시 매니저'가 전달하는 O2O 서비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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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고객은 지속해서 늘고 있다. 2019년 38만명 수준이었던 신규 회원수는 2020년 68만명으로 62% 가량 늘어났다.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2017년 70억원으로 출발해 작년에는 520억원을 기록하며 4년새 6배 이상 올랐다. 올해 판매목표는 1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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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견인한 주역은 '무료배송과 정기배송 서비스'다. 금액에 관계없이 단 한 개의 제품이라도 집 앞까지 무료로 전달해 준다. 계란, 생리대 등 구매 주기가 일정한 제품은 정기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프레딧 앱'에 원하는 요일과 결제정보만 등록하면 일정에 맞춰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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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고객 요구를 빠르게 반영할 수있다.
한편, '프레딧'은 구매고객 실제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관을 별도 운영 중이다. 생생한 제품 후기를 통해 구매 전 정확한 상품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작년 12월 오픈 이후 약 2,000건의 제품 리뷰가 등록되었다. 오는 22일 '프레딧' 100만 고객 달성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