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혜의 미모가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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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를 통해 "장 보러 나왔다가 날이 갑자기 좋아서 산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햇빛이 가득한 날, 산책 중인 한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셀카를 촬영하며 이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한지혜. 이때 마스크를 썼음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 중인 한지혜의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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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겨울 내내 지루하고 앙상한 모습만 보여주던 제주도에 봄이 왔네. 앙상했던 가지에 벚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져 큰 축하를 받았다. 또한 한지혜는 SNS를 통해 소통하며 "23주 됐다. 벌써 9kg 늘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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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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