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영희 윤승열 부부가 SNS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7일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함께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화의 윤승열은 전날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해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팬들이 언급하자 김영희는 "너무 감사하다"고 화답하며 "이렇게 팬들과 얘기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한 팬들은 최근 이슈로 떠오른 연예인들의 학교 폭력 사태와 관련해 언급했고, 이에 김영희는 "배부른 소리 아니고, 요즘들어 느끼는 건,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지금 시대에 굉장히 힘들다는 것이다. 넘사벽 공인보다 잣대가 더 엄격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만약 우리 아이를 연예인 시킨다면, 갓난 아기때부터 인성을 만들 것이다"면서 "내로남불도 다 겪어야한다. 연예인이면 하면 안 되는 것들이 있다"고 밝혔다.
또 한 팬이 '연예인 가족들도 잘해야한다'고 말하자 김영희는 "연예인의 가족이 되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다. 같이 묶어 보기 때문이다"라며 공감했다.
김영희의 성격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이에 김영희는 "난 내가 착한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정은 정말 많고, 의리가 있다. 의리 300프로이다"고 말했고, 이에 더해 윤승열은 "영희 착하다"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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