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봄이 왔지만 외로운 마음을 털어놨다.
안혜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봄이 왔나봄. 근데 내 마음은 그렇지 않아 얄밉고 나쁘네. 나도 너처럼 설레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안혜경은 개나리꽃이 아름답게 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절친 김영희는 "아따 마, 언니 시인이오~"라고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봄 타시나봐요" "외로워 마세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에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김영희, 윤승열, 김호영, 배다해와 함께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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