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 동료 서지 오리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품에 안길까.
추구 전문 매체 '풋메르카토'는 토트넘 풀백 오링에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리에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모든 대회 20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수비 불안으로 인해 조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같은 포지션 맷 도허티가 영입되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도허티가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데다, 오리에가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며 무리뉴 감독의 마음을 돌려놨다.
그러나 이번 여름 오리에가 토트넘을 떠나 파리로 떠날 수 있다는 소문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오리에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내년 여름 종료되는데, 현재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럽을 떠날 수 있는 제안을 받고 있다.
특히,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생제르맹이 이미 오리에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에는 토트넘에 오기 전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오리에에게는 친숙한 팀이다.
오리에가 만약 이적을 할 경우, 이적료는 1200만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에는 2017년 파리에서 토트넘에 온 후 103경기를 소화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