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 동료 서지 오리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품에 안길까.
추구 전문 매체 '풋메르카토'는 토트넘 풀백 오링에가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리에는 이번 시즌 토트넘의 주전 오른쪽 풀백으로 모든 대회 20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수비 불안으로 인해 조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선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같은 포지션 맷 도허티가 영입되며 위기에 빠졌다.
하지만 도허티가 생각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데다, 오리에가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며 무리뉴 감독의 마음을 돌려놨다.
그러나 이번 여름 오리에가 토트넘을 떠나 파리로 떠날 수 있다는 소문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다. 오리에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내년 여름 종료되는데, 현재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클럽을 떠날 수 있는 제안을 받고 있다.
특히,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생제르맹이 이미 오리에와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에는 토트넘에 오기 전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파리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오리에에게는 친숙한 팀이다.
오리에가 만약 이적을 할 경우, 이적료는 1200만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에는 2017년 파리에서 토트넘에 온 후 103경기를 소화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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