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디보크 오리기의 이적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오리기는 벨기에 출신으로 리버풀의 백업 공격수다. 2년 전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넣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도르트문트가 리버풀 디보크 오리기(25)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 정도가 이번 여름 들 것으로 예상된다(Borussia Dortmund are interested in Liverpool and Belgium striker Divock Origi, 25, and may bid for him in the summer. Origi, who scored in the Champions League final two seasons ago, could be available for £12m'고 했다.
도르트문트는 그동안 얼링 할란드, 산초 등 소속팀 선수들의 트레이드 여부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다. 리버풀은 오리기가 로테이션에서도 사실상 제외된 상태다. 디에고 조타가 '마누라 트리오'의 백업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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