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가 실전 첫 홈런을 터뜨렸다.
알몬테는 18일 수원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1이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가 좌월 솔로아치를 그렸다.
앞선 1회와 4회 연속 삼진으로 물러난 알몬테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좌완 김유신의 132㎞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큰 포물선으로 훌쩍 넘겼다. 스위치타자인 알몬테는 김유신을 상대로 오른쪽 타석에 섰다.
전날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첫 실전 타격을 한 알몬테는 연습경기 5번째 타석에서 첫 안타이자 첫 홈런을 날린 것이다.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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