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주만이 못 말리는 사랑꾼 '윤수종'으로 거듭났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2세 기대에 들뜬 윤주만 김예린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윤주만 부부는 산전 검사에서 임신이 어렵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고 낙담했던 상황. 하지만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후 윤주만은 시술 이후에는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는 김예린을 위해 집안 살림은 물론, 양말까지 신겨 주며 지극정성 케어를 선보였다. 여기에 다정다감한 높임말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국가대표 남편' 최수종 따라잡기에 나섰다고 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윤주만의 사랑꾼 면모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윤주만의 극진한 보살핌에 최근 들어 입맛이 좋아지고 부쩍 몸무게가 는 김예린은 테스트기로 임신 여부를 알아보기로 했다.
임신 테스트기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윤주만은 희미한 두 줄을 발견하고 뛸 듯이 기뻐하며 벌써부터 태명 짓기에 나서는가 하면 합성 애플리케이션으로 2세의 얼굴을 미리 예측해 보는 등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서로 심각하게 다툰 듯한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특히 그동안 열심히 아내를 보살피던 윤주만은 아내의 의심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고 해 대체 이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세를 기다리는 윤주만 부부의 이야기는 20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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