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유리가 KBS2 '수미산장'의 다섯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구혜선 장혁 비 김현숙 등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으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수미산장'은 다섯번째 게스트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유리는 25일 방송에 등장해 '산장 주인' 김수미 앞에서 그동안의 연기인생과 자신의 결혼 생활 등에 대해 털어놓으며 '힐링 포인트'를 찾는다.
이유리와 김수미는 예전 드라마 '당돌한 여자'와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호흡을 맞췄고 최근에는 KBS2 '편스토랑'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김수미는 이 방송에서 "사실 효림이가 들어도 되는데, 오래 전에 내가 이유리를 먼저 찜했었다"며 "그런데 그때 '선생님 저 다음 달에 결혼해요'라고 하더라. 예의가 너무 바르다. 너무 발라서 며느리 안하길 잘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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