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서신애가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날씨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서신애는 환한 미소와 함께 웃고 있는 모습. 서신애의 밝은 근황이 돋보인다.
서신애의 이 사진은 의미심장한 SNS를 남긴 후 첫 공개돼 더욱 눈길을 모은다. 앞서 서신애는 4일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며 "어디선가 여전히 아픈 겨울을 보내고 있을 당신에게 보잘 것 없는 나 역시 당신을 위해 자그마한 햇살을 비추고 있다는 걸 알아주길. 당신도 참으로 가슴 저리게 찬란한 인생을 살아가는 중이기에"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중들은 서신애의 글이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폭 의혹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 추측했다.
수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학폭 가해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수진이 아역배우 출신 A씨에게 폭언을 했다는 내용이 폭로되기도 했다. 수진과 서신애는 중학교 동창으로 알려졌다.
이에 수진 측은 강하게 부인하며 서신애와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서신애는 이후 SNS를 통해 여러 의미심장한 게시물들을 남기며 의혹을 증폭시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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