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셰프들의 특급 라면 레시피가 공개됐다.
21일(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음식 영화 특집으로 음식을 통해 가족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음식남녀'와 완벽주의 폭군 셰프의 경쟁과 성장을 그린 '더 셰프'를 다룬다. 이에 글쓰는 요리사 박찬일 셰프와 음식 칼럼니스트 박준우 셰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주성철 기자는 '음식남녀'의 흥행 성적에 대해 "영화는 개봉 당시 북미 지역 중국 영화 1위를 기록했다. 이안 감독은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의 흥행에 성공하며 아시아 감독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졌다."라고 설명했다.
박찬일 셰프는 "'음식남녀'는 내가 요리사가 되는 데 영향을 준 작품이다. 음식을 하는 장면의 디테일이 굉장했고 충격적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준우 셰프는 "음식 영화를 볼 때 아쉬운 점은 음식의 냄새를 맡을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소리'에 집중해서 무게감을 줬다"라며 연출을 극찬했다.
한편 이날, 변영주 감독은 "박찬일 셰프는 집에서 라면만 끓여 먹는다."라고 폭로했고 MC 봉태규도 "의외로 셰프들이 라면을 자주 먹더라."라며 공감했다. 이에 박찬일 셰프는 "셰프들의 라면 레시피를 모아서 책을 내면 무조건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셰프들이 먹는 특급 라면 레시피를 깜짝 공개해 모두의 군침을 자극했다는 후문.
박찬일, 박준우 셰프와 함께한 JTBC '방구석1열' 음식 영화 특집은 3월 21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승밈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
'황금손' 김승현, 로또 명당 기운 받더니…본인 당첨번호 셀프 추첨 '소름'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4.'고우석 정중한 거절' 이 선수 아니면 어쩔 뻔 했나 "다음주부터 연투 가능"
- 5.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