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소유가 컴백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소유와 하동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유는 11일 새 싱글 '잘자요 내 사랑'으로 컴백했다.
'잘자요 내 사랑'은 이효리와 베이빌론이 각각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소유는 "사실 이효리 선배님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건 아니었는데 SNS로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셨다. 곡을 보내주시길래 들었는데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네가 이런 노래를 불러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가사가 너무 좋았다. 선배님이 목소리가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다. 존경하는 선배님께 받는 칭찬은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때 허스키한 목소리를 듣고 선생님이 창을 하라고 하셨다.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 창은 어렵다고 느꼈다. 그때 배워놨으면 좋은 악기가 됐을 수도 있었을텐데"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어떤 노래를 부르면 녹음 부스 밖에서 좀 야한것 같다는 피드백이 와서 이번에는 저음이 단단하게 깔리게 부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몸매관리에 대한 생각도 공개했다. "요즘 증량을 했다. 아이즈원 친구들과펩시 광고를 찍어야 해서 확 ?Q다가 62kg 넘게 쪘다. 지금 다이어트 4주차라 힘들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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