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금 선 지급' 이벤트, 소비자 호응 높아
-위탁판매 단점 보완하고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유지
지난 8일 국내 온라인 중고명품 거래 플랫폼 1위 필웨이가 중고명품 '판매대행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15일에 함께 실시한 '판매금 선 지급'이벤트도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지난 달에 비해 두 배 이상 서비스 신청자 수가 몰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필웨이는 새롭게 오픈한 위탁 서비스의 특징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수수료와 간편 절차를 꼽았다. 더불어 일 20만 방문자, 300만 회원을 보유중인 플랫폼인 만큼 빠른 회전율을 서비스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전에'중고 명품'은 다소 부정적인 의미인 쓰던 제품, 버리기 아까운 애매한 물건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중고명품 위탁 서비스 이용자 수가 증가하며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 활발한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최근에는 빈티지, 리셀, 한정판 등 긍정적인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가 리셀러로서 구매력 있는 대표 세대로 올라선 만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중고 명품을 향한 관심은 앞으로도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필웨이는 국내 최초로 정품 200% 보상제 및 전문 감정 팀을 운영 중이다. 시장 흐름이 중고 명품정품 인증 절차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기 때문. 동종업계에서도 필웨이의 뒤를 이어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위탁서비스의 단점들을 극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준비하여 확대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김강섭 기자 bill198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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