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PSG가 킬리안 음바페를 잡기 위해 무려 3000만 유로(약 400억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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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292만 유로의 연봉을 받던 음바페에게 무려 700만 유로가 오른 금액이다. 프랑스 레퀴프가 21일(한국시각) 보도했다.
현시점에서 세계최고 연봉은 리오넬 메시다. 9960만 유로(약 1200억원)이다. 2위는 호날두다. 5400만 유로(약 69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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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가 제시한 연봉은 공동 6위권이다. 단, 특수한 사정을 고려해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세계축구 시장은 급격히 축소됐다.
메시와 호날두의 대를 이어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는 음바페에 대한 러브콜은 상당히 많다. 특히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강하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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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지인들 역시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게 될 것'이라고 여러차례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음바페는 'PSG에서 행복하다. 앞으로 몇 년간 플랜을 생각하고 가장 적합한 차기 행선지를 고민 중이다. 아직 (PSG에 남을 지, 떠날 지) 고민 중이다'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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