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토트넘이 애스턴빌라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리버풀 출신으로 영국 BBC EPL 전문가로 활동중인 마크 로렌슨은 22일 새벽(한국시각) 벌어질 애스턴빌라-토트넘전을 예측했다.
그는 BBC 홈페이지에 올린 전망에서 "손흥민의 부상은 토트넘에 너무 큰 타격이다. 그가 건강하든 아니든 토트넘이 많은 변화를 줄 것 같지 않다. 직전 아스널전 패배는 매우 실망스러웠다. 무리뉴 감독은 다시 수비적으로 나올 것이며 한방을 노릴 것이다. 그게 통할 수 있다. 애스턴빌라는 기복이 너무 심해 어떤 걸 기대하기 어렵다. 그들은 지난 6경기서 단 한번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21일 오전 8시 현재, 토트넘은 승점 45점으로 8위이고, 애스턴빌라는 41점으로 9위이다.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은 지난 아스널전 초반 햄스트링을 다쳐 교체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빠진 상황에서 아스널에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그리고 이어진 주중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의 유로파리그 16강 원정 경기서 0대3 대패를 당했다. 유로파리그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의 팀 분위기는 바닥으로 떨어졌다. 팀 내분 조짐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까다로운 애스턴빌라 원정 경기를 치러야 한다. 손흥민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그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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