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대표팀 6명 뽑힌 숫자를 얘기한 게 아니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은 21일 대구전 사전 인터뷰에서 "전북전 결과와 상관없이 대구전 준비했다. 지금 1위는 큰 의미는 없다"라고 말했다.
울산은 오후 7시부터 대팍에서 대구FC와 K리그 원정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울산은 개막 후 3연승 후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다.
대구전 출전 선수 명단에서 빠진 이청용의 컨디션에 대해 "어제 훈련하다가 갈비뼈를 다쳤다.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몸상태가 안 좋아 선수 명단에서 빠진 홍 철에 대해선 "(대표팀 차출)크게 달라진 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힌터제어는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 아쉬웠던 게 한두 경기 못 뛴 것이다. 바코는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경기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한다. 4월부터는 경기가 많다. 외국인 선수들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최근 벤투호 선수 차출과 관련해 한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 "6명, 뽑힌 숫자를 얘기한게 아니다. 다친 홍 철을 뽑은 점에 대해 서로 소통하면서 선발했으면 하는 아쉬움이다"고 말했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3."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