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오! 생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첫 승 공을 기쁘게 받았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첫 시범경기서 9회말 터진 박정현의 역전 끝내기 솔로포로 3대2의 승리를 거뒀다.
수베로 감독에겐 KBO리그 첫 공식경기서 승리를 하게 된 것. 비록 시범경기이긴 해도 첫 승 공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다.
한화에선 당연히 첫 승 공 찾기에 나섰다. 이제명 1군 매니저가 경호팀에 첫 승 공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박정현이 친 타구가 좌측 관중석에 떨어졌기에 만약 관중이 입장했다면 공을 주운 관중을 찾아 선물과 교환을 했어야 하지만 무관중 경기라 경호팀이 쉽게 공을 찾았고, 수베로 감독에게 전달됐다. 수베로 감독은 첫 승 공을 전달받고 굉장히 기뻐하며 '생큐'를 연발했다고.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도 첫 승 공을 챙길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배변 도움 안 받아"..박위♥송지은, '무료 간병인 고용' 악플에 눈물('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56세 심현섭, 곧 2세 보겠네.."결혼하니 ♥정영림이 귀털 깎아줘"(사랑꾼) -
양배차, 전세 사기 딛고 '청약 당첨'됐다.."분양가 5억8천인데 잔금이 5억, 풀대출이다" 폭소